정치 사회34 국민 절반 "야당 승리해야"…총선 1년 앞둔 '김기현호' 적신호 / JTBC 정치부회의 https://youtu.be/IQDsvsXfbQ0 d영상보기 2023. 4. 7. MBC가 새해를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30%대 후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실 제공] MBC가 새해를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30%대 후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8일과 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9명을 대상으로 가상번호를 이용한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38.2%, '부정' 56.4%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8월과 9월, 11월에 실시한 MBC 여론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각각 28.6%와 30.4%, 33.4% 였습니다. 이번 조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매우 잘하고 있다'는 16.0%, '잘하는 편이다'는 22.2%로 조사됐고,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35.7%, '잘못하는 편이다.. 2023. 1. 1. “韓, 핵 없으면 중국 ‘천하’ 밑으로 들어간다”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 脫냉전→新냉전… “중·러 제국 부활 꿈꿔” ● 푸틴 核 사용 가능성 배제 불가 ● 대만에서 中 막지 못하면 아시아 끝 ● 北 비핵화, 核 없이는 불가능 ● 대통령이 먼저 옵션 버리면 안 돼 ● 美 신용 얻으며 전술核→자체核 나아가야 11월 8일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신동아’와 인터뷰하면서 “한국이 핵무기를 가져야 중·러의 위협에 맞설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도균 객원기자] "중국과 러시아가 '제국'을 꿈꾸고 있다. 한국이 어마어마한 위기에 봉착했다." 이근(59)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외교·국제정치 분야에서 손꼽히는 석학이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외교통상부 고문, 미래전략연구원 원장, 서울대 국제.. 2022. 11. 19. [여론조사①]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33.4%'‥못한다 '59.7%' (2022.11.09/뉴스데스크/MBC) 2022. 11. 9.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