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부산 간담회 영상에서 붙인 제목이
영남의 쓴소리가 민주당을 살립니다~라는 문구였습니다
저는 영남의 쓴소리가 대한민국을 살립니다~라는 제목을 붙혔습니다
(위 사진은 선거때 초심으로 돌아가시라는뜻 입니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총리로 공직을 마쳤고 지금은 뭘 하시는지? 이런저런 계기로
안희정 문재인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대선후보 경선에서 sns 상에서 열심히 응원했고
20대 대선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아쉽게 20만 표 남짓으로 근소하게 져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많이 아쉽긴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받아들여야 하는데~!~!
윤석열 이분의 통치가 검사 출신이라 그런지 일방통행이고
국민의 절반이 자신을 안 찍었다는 것도 모르고 야당과 협치해도 될까 말까 한 현시점에서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서민경제는 뒷전 오히려 야당 탄압으로 일관하는
먼가 도로가 정체돼 꽉 막힌 느낌이랄까
청와대 이전 문제 경찰청 문제 검찰공화국 인사 문제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져 있는 데다가
외교무대에서는 본인의 말실수로 바로 사과하고 수습하면 될 일을 야당과 특정 언론을 탓하는
적반하장~~!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사과하면 지는 걸로 생각하는지 검찰 출신의 특이한 일방통행
이런 일련의 일들을 보면 국민의 절반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국민들마저 등을 돌리고 있는
이런 여론조사를 보면서 전혀 느끼는 것도 없고 일부 국힘 국회의원 당직자 아부성 변명을 보면 더더욱 가관
정말 국민을 바보로 개 돼지로 여기는 것인지? 이런 윤석열 정부의 국민의 기대치는 갈수록 사라질 것이다.
또한 총선이 1~~6개월 정도 남았는데 대통령이 이렇게 고집불통인데 과연 대구 경북 빼고
서울. 부.경.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얼마나 나올까
여소 야대는 불을 보듯 뻔한 일 그럼 윤석열 정부 뭘 해도 안돼 수습불가
지금도 국정이 국민의 지지를 못 받고 이지경인데 윤석열 정부 계속 끌고 간다 해도
3년째 정도 접어들면 바로 레임덕이 올 것은 불 보듯 뻔한 일
과연 이런 정국이 계속되면 국격은 후퇴할 것이고 나라 꼬락서니는 뭐가 될 것이며 국민(서민} 살림살이는
어찌 되겠는가. 꽉 얼어붙은 정국을 풀어가자면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 변하는 길 밖에는 답이 없다.
첫 번째 야당과 협치해라 먼지떨이식 수사를 멈춰야 된다.
2번째 국무총리부터 장관 다 바꿔라. 탕평 인사 정도로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
특단의 조치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 국민께 정중히 사과하고 청와대로 들어가라
만일 그리한다면 국민 지지율 60% 이상 바로 올라갈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참모들 국민의힘 국회의원 또는 당직자 자신들도 살려면 대통령을 아부하지 말고 직언해라
윤석열 정부 성공 여부는 윤석열 대통령 자신의 결단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음정 ~~~ 블로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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