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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대통령의 참담한 실패 국면에 뜻밖의 행동으로 국민을 위로한 이재명

by 시음정TV 2022. 9. 25.

블로그 의견

민심은 천심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김은혜의 거짓 해명은 국민을 화나게 하는 행위이고
국민을 바보로 보는 것이다.

또한 김은혜의 거짓 해명은 미국 국회나 바이든에게 욕하면 큰일 나고
국민이 뽑은 야당 국회는 욕을 해도 된다는 것인가.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나!!,국민이 봉이냐~~!

다시 말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20만 표 남짓 겨우 턱걸이한
반쪽 대통령으로 당선됐으면 거기에 걸맞은 협치 정치를 해야지 야당은 탄압하고 욕을 해도 된다는
그 발상 자체가 과연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의심스러울 뿐이다.

따라서 청와대를 국민이 내놓으라고 했습니까

청와대 이전 국민이 동의해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뭐든지 당신 맘대로 경찰청 문제 인사 문제 국회 동의 보고서도 없이 임명해버리고

그래서 지금 검찰공화국 만들어서 국가가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제발 정신 차리라고 유승민 의원이 한 말입니다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 임기 잘 마치려면 신문 보고 알았다는 무능한 국무총리부터
외교라인은 물론 모든 인사를 야당과 협조해서 과감하게
바궈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갑니다.

지금 어느 한곳이라도 제대로 돌아가고 있습니까,
산불피해자 수혜 피해자 농민 벼 수매 문제 노동 현장.
유가 물가 서민 고통은 코로나로부터 침체 가중되어 힘들어있었는데
지금 서민 경제가 말아 아니라는 것을 윤석열 대통령은 말로만 외치고 있다는 것을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실 겁니까

 

진정 당신이 이 나라 국민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부동산 문제도 아니고
경유 휘발류값보다 많이 낮춰야 하고 물가 빨리 잡아야 됩니다
슈퍼에 가보십시오 몇 개 안 얹으면 5~10만 원 이래가지고 식구 많은 집은 먹고 살겠습니까

또 한마디 하자면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해야 되는데
오히려 반대로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해야 하는 이런 정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 왜 이런 지경에 와 있는가. 대통령이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추어 리스크
그 원인은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신들 책임이 제일 크다.

 

대한민국 인구 절반은 쇼셜미디어 SNS로 소통하고 있고 요즘은 개개인이 언론이기에
세상 돌아가는 문제를 바로바로 알기 때문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정치는 옛날 얘기가 된 겁입니다
여당은 여당답게 포용 청지로 너그럽게 협치 정치로 끌어가야 하는데

반쪽짜리 여론으로 당선됐는데 지금은 20%대로 더 떨어진 여론으로

대통령을 비롯해서 여당 국회의원들 개선장군 행세를 해서는 결코 이정국을 이끌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대통령의 실수는 본인이 바로 사과하게 만들고
제발 방지를 막을 수 있도록 당에서도 김{윤}은혜 정미경 외 등등 구차하게 변명한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같은 당에서도 과감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되길 바랍니다